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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리본옷 입고 '인간 선물'로 변신해 '러블리의 정석' 보여준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핑크색 리본 의상을 입고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인사이트Twitter 'PaintItBlack_J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리본 스타일링이 된 옷으로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는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블랙핑크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이 중에서도 제니는 귀여우면서도 섹시미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PaintItBlack_JN'


제니는 솔로 무대 중 핑크색 리본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가녀린 어깨와 허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상의는 제니의 치명적인 매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마치 '인간 선물'을 연상케 한 제니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환호성을 부르기도 했다.


'역대급' 비주얼을 선사한 제니에 누리꾼은 "제니는 뭘 해도 스타일리시하다", "귀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하는 제니"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2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일본 돔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PaintItBlack_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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