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0℃ 서울
  • 18 18℃ 인천
  • 21 21℃ 춘천
  • 22 22℃ 강릉
  • 20 20℃ 수원
  • 20 20℃ 청주
  • 21 21℃ 대전
  • 19 19℃ 전주
  • 21 21℃ 광주
  • 22 22℃ 대구
  • 19 19℃ 부산
  • 20 20℃ 제주

'33살'인데 갈수록 더 어려져 '소년미' 뽐내는 정해인 근황

배우 정해인이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극강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정해인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정해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자신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유해왔다.


동안 미모로 유명한 만큼 정해인은 사진마다 '소년미'를 발산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인 게 믿기지 않은 정해인의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정해인은 머리카락을 내린 일명 '덮머리'로 그의 순둥함을 더욱 극대화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는 정해인의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함을 유발했다.


누리꾼은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정해인의 근황에 "혼자만 세월을 역행한다", "30대 아니라 10대 같다", "요즘 정해인 보는 재미로 산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olyhaein'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oma.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