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조회수 '460만' 돌파한 제이플라의 'Dance Monkey' 커버 영상
인기 유튜버 제이플라가 청아한 음색으로 'Dance Monkey'를 완벽 커버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제이플라가 청량감 넘치는 음색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제이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JFlaMusic'를 통해 'TONES AND I - Dance Monkey'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Dance Monkey는 오스트레일리아 싱어송라이터 톤스 앤 아이 곡으로, 파워풀한 고음과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한다.
영상에서 제이플라는 특유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제이플라는 강렬한 음색이 돋보이는 원곡과 달리 청아한 목소리로 완벽하게 커버했다.
그는 한 소절 한 소절 감정을 담아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제이플라는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 지 일주일 만에 조회 수 460만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플라의 독보적인 음색에 빠진 팬들은 "귀가 녹았다", "역시 커버 장인"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재생하는 순간 푹 빠져들어 감상하게 된다는 제이플라의 청량한 음색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제이플라는 오늘(10일) 오전 기준 구독자 1,42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