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귀' 비주얼로 팔로워 '100만' 돌파하고 랜선 이모들한테 감사 인사 건넨 윌리엄
100만 팔로워 돌파를 맞아 윌리엄 해밍턴이 귀염뽀짝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랜선 이모, 삼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윌리엄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드디어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남색 티셔츠와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윌리엄은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손가락 열 개를 활짝 펼치며 "백만 감사합니다"라고 해맑은 미소를 선보였다.
이후 민망한 듯 주변을 살피던 윌리엄은 수줍은 미소를 띠었다.
윌리엄은 장난스럽게 고개를 숙이며 팔로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감사 인사를 마친 후 윌리엄은 자신의 몸을 쓰다듬으며 "윌리엄 수고했어"라고 자신을 칭찬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사랑해 윌리엄", "건강하게 그대로만 자라다오", " 수줍은 모습이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랜선 이모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윌리엄의 귀염뽀짝한 일상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윌리엄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9시 1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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