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지민 닮고 싶어서 '성형'하더니 '입간판'과 결혼까지 한 영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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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거액의 돈을 들여 그룹 방탄소년단처럼 성형한 영국 남성이 멤버 지민의 '입간판'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런던 출신의 올리 런던(Oli London)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민의 입간판과 부부가 됐다고 전했다.


지민의 입간판과 결혼한 올리 런던은 약 2억원의 돈을 들여 지민과 닮기 위해 15회 이상의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올리 런던은 지난 2013년 제주도에 거주하던 당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 지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인사이트Instagram 'londonoli'


이후 그는 약 5년간 쌍꺼풀, 코 수술은 물론 턱뼈와 볼을 깎고 금속 받침대를 삽입하는 윤곽 수술, 입술 필러 수술 등을 진행하며 지민과 닮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대해 올리 런던은 한 영국 방송에 출연해 "내 모든 생활방식이 K-POP을 중심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면서 "지민의 턱 모양, 입술, 목소리 등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라스베이거스의 한 예식장에서 지민의 실물 크기 입간판과 결혼식을 올린 올리 런던은 "너무 행복하다. 지민도 웃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ndonoli'


이어 그는 "지민은 내 우상이다. 그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에 많은 돈을 썼고 이제는 결혼까지 했다"면서 "다음에는 지민과 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리 런던은 스타를 닮고 싶어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것에 대한 논란과 걱정에 대해 "난 내 인종을 바꾸려는 게 아니다. 한국 문화 깊이 존경할 뿐"이라는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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