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자취' 시작한다는 강소라 "진지하게 '연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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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강소라가 연애와 결혼에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종로구 삼청동에서는 영화 '해치지 않아'로 돌아오는 강소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강소라는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그는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때가 있다고 하더라. 큰 기대를 하지 말고 어느 정도 타협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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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소라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상형에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지금은 코드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면서 "일상을 재밌게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평생 같이 생활을 잘 맞게 해갈 수 있는 사람인지 가치관은 어떤지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소라는 이제는 사람을 재미로 만나게 되는 건 아닌 거 같고 나이도 있기 때문에 진지하게 만나야 한다는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 그는 새해에 독립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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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제가 3월부터 자취를 해서 혼자 잘 꾸려나가는 게 올해 목표다"라며 "집안을 꾸미는 게 너무 설렌다. 내 뜻대로 꾸밀 수도 있고 거실에 침대도 놓을 수 있다"고 말하며 설레는 기분을 표현했다.


더불어 강소라는 2020년은 열심히 일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하는 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 분)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작품이며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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