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라는 게 안 믿기는 '39살' 장승조의 환상적인 조각 비주얼
JTBC '초콜릿'에서 열연 중인 배우 장승조가 완벽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장승조가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JTBC '초콜릿'에서 열연 중인 장승조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검은색 스트라이프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이 내린 피지컬을 자랑했다.
일명 '반깐머리'를 한 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 그의 모습은 '남신' 그 자체였다.
장승조는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장승조는 심플한 회색 슈트를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장승조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상대를 응시하며 '표정 장인'의 면모를 자랑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얼굴 맛집", "비주얼 미쳤다", "유부남 맞냐"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장승조가 출연하는 JTBC '초콜릿'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