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픈 '쇄골 피어싱' 새로 한 '피어싱 마니아' 현아

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 현아가 쇄골 피어싱으로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7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색다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양쪽 쇄골 부위에 새롭게 피어싱을 한 다소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양쪽 쇄골 밑에 은색 동그란 모양의 피어싱을 한 현아는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Instagram 'hyunah_aa'

쇄골 피어싱은 '섹시퀸'이란 별명을 가진 관능적인 현아와 매우 잘 어울렸다.

독보적인 섹시미를 선보인 현아는 해맑게 웃는 얼굴로 보는 이의 마음을 저리게 했다.

범접할 수 없는 퇴폐미를 자랑한 현아에게 팬들은 "너무 예쁘다", "윽 내가 아프다", "새 피어싱인가? 잘 어울린다", "역시 현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현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HyunA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Instagram 'hyunah_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