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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머리'에 블랙 슈트 입고 'CG 이목구비' 과시한 방탄 진

'월드와이드핸섬' 진이 블랙슈트와 깐 머리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진이 블랙 슈트를 입고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이 개최되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모두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소녀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맏형 진은 이마를 드러낸 깐머리로 섹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를 자랑한 진은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또 그는 블랙 슈트를 입고 마치 영국 왕자를 떠올리게 하는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진의 높은 콧대와 크고 뚜렷한 눈매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살짝 드러난 이마는 진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왕자님이 따로 없네", "역시 월드와이드핸섬"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EBS '자이언트 펭TV'에 출연하는 연습생 '펭수'와 방탄소년단의 만남이 성사돼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