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등학교 다니면 남학생에 '인기 폭발'할 것 같은 '25살' 청하의 청순한 교복핏

YouTube '핑거밴드캠페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가수 청하가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지난 6일 청하는 공식 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앉아 있는 청하가 담겨있다.

청하는 흑백 사진 속에서도 눈부신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홀렸다.

Instagram 'chungha_official'

교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낸 청하는 과거에 교복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청하는 그림을 그린 듯한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청하는 청소년 금연 캠페인에서 교복을 입고 남다른 미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엘리트

부드러운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소화한 청하는 특유의 여신 분위기를 발산하며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청하의 잘록한 허리선은 교복핏을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한편 청하는 최근 진행된 '제3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히트곡 '벌써 12'로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YouTube '핑거밴드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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