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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엘사 여왕과 싱크로율 200% 자랑하며 남성 팬심에 불지핀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다현이 '2020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무대 도중 은색 드레스를 입고 엘사와 다름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V Live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트와이스 다현이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엘사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이 열리고 있다.


이날 트와이스는 '녹아요, '필 스페셜'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 모두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지만 이 중에서도 다현은 눈에 띄는 미모를 선보였다.


인사이트V Live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녹아요' 무대 중 다현은 은색 드레스를 입고 마치 영화 '겨울왕국 2'의 엘사와 다름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금발 머리와 함께 다현은 특유의 우윳빛 피부를 뽐내며 여심과 남심을 동시에 홀렸다.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다현은 매력적인 음색까지 선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날 트와이스는 5년 연속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팬들과 기쁨을 누렸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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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V Live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