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만에 살 '17kg' 빼니 날렵한 턱 선 살아난 신동 근황
슈퍼주니어 신동이 17kg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바뀐 미모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약 4주 만에 17kg을 감량한 슈퍼주니어 신동이 확 달라진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신동은 자신의 SNS에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과거 통통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17kg 감량 후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보인 신동의 자태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확 빠진 얼굴 살 덕분에 신동은 훈훈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옆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에선 베일 듯한 날렵한 턱 선을 과시해 여심을 두드렸다.
과거의 모습을 되찾은듯한 신동은 사귀고 싶은 남성의 표본을 선보이며 '남친짤'을 대거 탄생시켰다.
몸무게 감량 이후 다양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는 신동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신동의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신동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 25일 만에 1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