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돈 아끼고 모아봤자 아내한테 다 뺏긴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박명수가 어차피 돈을 모아봤자 아내한테 뺏긴다며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자신의 명언을 다시금 확인했다.


지난 3일 박명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조우종 아나운서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새해를 맞아 자신의 새해 계획을 얘기하다 박명수의 '티끌 모아 티끌'이라는 명언을 언급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도 강연을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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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자기한테 투자하라는 얘기다. 모아봤자 나중에 아내한테 다 뺏긴다"고 뼈 있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맛있는 것도 먹고 학원도 다니고 헬스클럽도 다니라고 (사람들에게) 말한다"고 조언했다.


전날 방송에서도 박명수는 해당 명언을 언급하며 "재산이란 지금까지 내가 모은 게 아니라 쓴 것이다. 너무 힘들게 아끼지 말고 때로는 나를 위해 소비하는 것도 좋다"고 강조했다.


박명수의 현실적인 조언에 누리꾼은 "역시 명언 제조기다", "돈 쓸 이유가 늘었다", "진짜 맞는 말이다"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인사이트SBS '싱글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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