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 머리'하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미모 뽐내는 있지 예지

Instagram 'itzy.all.in.us'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걸그룹 있지(ITZY) 예지가 남성 팬들의 마음에 제대로 불을 지폈다.

지난 3일 예지는 소속 있지 공식 SNS에 "이쁜 추억 더 많이 만들어가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아리따운 미모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지는 특유의 귀여운 '뿌까 머리'를 선보였다.

머리를 위로 동그랗게 말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예지는 깜찍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Instagram 'itzy.all.in.us'

예지의 그림을 그린 듯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예지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돋보이는 청초한 아우라로 남심을 두드렸다.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낸 예지는 볼에 양손을 가져다 대고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Instagram 'itzy.all.in.us'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깜찍한 애교를 부리는 예지는 요정 같은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쳤다.

바라만 봐도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예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오는 21일부터 방송되는 Mnet 'Paris et ITZY'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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