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0℃ 서울
  • 18 18℃ 인천
  • 21 21℃ 춘천
  • 22 22℃ 강릉
  • 20 20℃ 수원
  • 20 20℃ 청주
  • 21 21℃ 대전
  • 19 19℃ 전주
  • 21 21℃ 광주
  • 22 22℃ 대구
  • 19 19℃ 부산
  • 20 20℃ 제주

명리학자가 뽑은 '2020년'에 누구보다 '대박'칠 것 같은 스타

경자년을 맞이한 쥐띠 스타 중에서 SF9 로운이 명리학적으로 가장 대운의 흐름을 탈 것으로 예측됐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쥐띠 해인 올해 청하와 SF9 로운이 가장 대박을 칠 것이라는 운세가 나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최인태 명리학자와 함께 쥐띠 스타들의 운세를 살펴봤다.


명리학자는 20명의 쥐띠 스타 중 명리학적으로 운이 좋을 스타 3명을 꼽았다.


최인태 명리학자는 배우 이정재와 함께 아이돌 가수로 청하, 로운이 뽑았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명리학자는 청하의 솔로 활동에 대해 "띠는 쥐지만 호랑이 달에 태어났다. 호랑이라는 동물 자체가 독립적이다. 솔로로 노래할 때 자신이 편안하게 느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청하는 해외 운이 강해 올해부터 해외에서 본격적으로 인기가 높아진다고 명리학자는 말했다.


또한 명리학자는 로운에 대해 "대운의 흐름이 들어간다. 상당히 유명한 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석우라는 이름보다 예명인 로운이 좋다는 명리학자는 로운의 연기 활동에 대해 "연기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 연기를 한다면 해외에서 주목받을 것이다. 연기가 주, 가수가 부가 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한편 청하는 지난해 '벌써 12시', '스내핑'을 발표하며 누구보다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고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대세 스타덤에 오른 로운은 오는 7일 SF9으로 컴백한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사진 제공 = 퍼스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