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황제' 페이커 "나는 연애 경험 없는 '모태솔로'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의 황제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모태솔로 사실을 밝혀 팬들에게 아련함(?)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올해도 잘 될 거야' 아마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특집에는 김희철, 페이커, 김소현 등 핫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그중에서도 시청자의 눈길을 집중시킨 인물은 약 1년 2개월 만에 지상파에 출연한 페이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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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는 유명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 프로게이머로 따라올 수 없는 실력과 훈훈한 인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렇듯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페이커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태솔로라고 밝혀 시청자의 귀를 의심케 했다.


스페셜 MC를 맡은 도티가 "팬들이 모태솔로로 의심하고 있다"라고 묻자 페이커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다 보면 개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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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연애를 한다고 가정하면 서로 불편할 점이 많을 것 같아 일에 집중한다"면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도티와 김국진의 "프로게이머가 되기 전에는 어땠냐"는 질문에 페이커는 "어렸을 때도 별로"라며 경직돼 현장의 웃음을 터트렸다.


방송을 접한 이들은 "자신의 슬픔마저 속이는 페이커", "롤과 사귀고 있으니 괜찮아", "사랑해 페이커 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팀 중 하나인 SK텔레콤 T1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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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K telecom'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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