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내리니 '여신' 그 자체인 구구단 김세정의 넘사벽 미모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미모로 팬들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로도 활동 중인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여신 같은 '천상계 미모'를 뽐냈다.
1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류 스타상' 수상소감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2019 KBS 연기대상' 이름표를 들고 설레는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다.
깔끔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김세정은 심플한 의상과 함께 완성형에 가까운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조그만 얼굴을 드러낸 김세정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여신' 그 자체였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는 웃음기 없는 무표정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뽐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상 축하해", "꽃길만 걸어요", "너무 예뻐요", "미모에 물올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주인공 홍이영 역을 맡은 김세정은 지난달 31일 '2019 KBS 연기대상'에서 K-DRAMA 한류 스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