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TOB_6SJ /Twitter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 육성재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서 호흡을 맞췄던 김소현과 다시 만났다.
5일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소현과 함께 모델로 활동하는 교복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복고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교복을 입은 육성재와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육성재는 사진과 함께 "드라마 끝나고도 또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며 김소현과의 재회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이 열연한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 속에 지난 6월 종영했다.
소현이랑 엘리트 교복광고!
드라마 끝나고도 또 만나서 너무반가웠당ㅎ
학생여러분 엘리트 많이사랑해주세요 ^^ pic.twitter.com/JG7073aFmn
— 육성재 (@BTOB_6SJ) 2015년 7월 5일
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