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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볼 정도로 '폭풍 성장'한 '곡성' 김환희의 '세젤예' 근황

영화 '곡성'에서 강렬한 대사 한 마디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아역배우 '김환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veselost_.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뭣이 중헌디!"


2016년 개봉한 영화 '곡성'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준 아역배우 김환희를 기억하는가. 


13살 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아역배우 김환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훈훈한 일상을 전했다.


2002년생으로 올해 18세인 김환희는 공개된 사진에서 오뚝한 콧날과 훈훈한 비주얼로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머니투데이


인사이트Instagram 'veselost_.k'


웃을 때 반달로 접히는 눈웃음과 시원한 입매가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다.


또한 길게 뻗은 팔다리와 꾸미지 않아도 타고난 패션 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고?", "너무 예뻐졌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당차고 똘똘한 소녀를 넘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숙녀로 성장하고 있는 김환희의 근황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환희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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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veselost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