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깨물면 바삭 달달한 시럽과 함께 귤 과즙 팡팡 터지는 새콤달콤 '귤 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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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입에 넣는 순간 와그작 소리와 함께 달콤한 과즙이 팡팡 터지는 매력적인 음식 '탕후루'.


딸기, 포도, 귤 등 다양한 과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탕후루는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고 비주얼도 예뻐 인기가 많다.


그중에서도 '귤 탕후루'는 특유의 신맛이 시럽의 달콤함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요즘 같은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종류다. 


귤 탕후루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귤과 설탕, 물엿과 젓가락을 준비한다.


준비가 됐다면 냄비에 설탕을 평평하게 깔아놓는다. 그리고 물을 반 컵 정도 넣은 뒤 물엿을 2스푼가량 넣고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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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불에서 3~4분 끓이다가 거품이 올라올 때쯤 중간 불로 줄이고 5분 정도 더 졸이다 보면 시럽이 완성된다.


젓가락에 귤을 꽂아 만들어 둔 시럽을 귤 표면에 바르고 30분간 굳히면 상큼달달한 귤 탕후루를 먹을 수 있다.


귤을 통으로 꽂거나 한 개씩 까서 꽂아도 상관없다. 자신의 취향대로 만들면 된다.


완성된 귤 탕후르를 한입 베어물면 달콤한 사탕 같은 식감과 함께 입안을 가득 채우는 귤 과즙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만드는 게 귀찮다면 사 먹어도 좋으니 오늘은 사랑하는 이와 꽁냥꽁냥 서로에게 탕후루를 한 입씩 먹여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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