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샤넬 귀걸이도 '조각 미모'로 이겨버리는 방탄 뷔 비주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시즌 그리팅'에서 독보적인 비주얼로 여심을 녹였다.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측은 '2020 시즌 그리팅'을 정식 출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2020 시즌 그리팅'에서 방탄소년단은 제각기 개성이 드러나는 의상과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많은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이는 바로 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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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미모 원톱으로 꼽히는 뷔는 '2020 시즌 그리팅'에서 명성에 걸맞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화려함과 수수함을 오가는 패션을 선보인 뷔는 존재만으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뷔는 남성이 소화하기 어려운 큼지막한 귀걸이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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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뷔의 남신 아우라는 여성 팬들의 심장을 강하게 두드렸다.

남신 비주얼을 선보이며 보는 이의 마음에 강한 설렘을 안긴 뷔의 자태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의 '2020 시즌 그리팅'은 빅히트샵 어플리케이션 위플리 혹은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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