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구멍 7개여서 '북두칠성' 연상케 하는 갤럭시S11 렌더링 이미지

인사이트https://nl.letsgodigital.org/smartphones/samsung-galaxy-s11-serie/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1의 렌더링 이미지가 추가 공개됐다.


특히 북두칠성을 연상케 하는 후면 카메라의 디자인이 눈에 띈다. 갤럭시 S11의 후면에는 5개의 카메라와 센서, 플래시 등 총 7개의 홀이 달려 있다.


최초 케이스 유출본이 공개됐을 때만 하더라도 '현실부정'의 목소리가 컸지만 결국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7일 네덜란드의 IT 전문 매체 렌츠고 디지털은 갤럭시 S11의 렌더링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북두칠성을 형상화한 후면 카메라는 S11의 고급형에만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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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과 일반형에는 다소 평이한 배열의 후면 카메라가 부착된다. 가로형태는 아니고 세로형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6.9인치인 고급형과 6.7인치인 일반형은 1억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포함해 총 5개의 카메라가 탑재된다. 표준·초광각·망원·심도 카메라에 접사(매크로) 카메라가 추가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잠망경 구조의 5배 광학줌을 지원하고, 5배 줌을 하더라도 픽셀이 깨지지 않는 기능이 추가된다. 비행한 거리를 측정하는 센서(ToF)도 탑재됐다.


ToF는 피사체에 빛을 쏴 돌아오기까지의 시간을 계산해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센서다. 사진의 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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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은 2배 광학줌이 장착된 6,4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의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가 달린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전망이다.


갤럭시S11 시리즈에서 3.5mm 이어폰 잭은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앞서 올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서도 이어폰 잭을 없앤 바 있다.


배터리의 성능 역시 업그레이드된다. 전작 대비 모두 900밀리암페어시(mAh)씩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고급형은 5,000mAh, 일반형은 4,300mAh, 저가형은 4,000mAh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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