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션으로 3년 만에 방송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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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18일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강한 모습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배우 김우빈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로 방송에 복귀한다"고 알렸다.


오는 1월 6일 방송되는 '휴머니멀' 5부작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공존의 서사시를 담은 초대형 UHD 다큐멘터리다.


김우빈은 '휴머니멀' 전체를 아우르는 내레이터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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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큐멘터리에서 묵직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우빈뿐 아니라 배우 유해진, 류승룡, 박신혜 또한 '휴머니멀'의 현장 프레젠터로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2년 6개월간 치료에 힘써왔다.


그러던 중 김우빈은 지난달 11일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건강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3년 만에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으로 방송에 복귀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김우빈이 향후 어떤 본격적인 활약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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