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 1도 없어 '알쓰'들도 소주 3병(?)씩 마실 수 있는 연말 파티 필수 '소주 칵테일' 5종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어느덧 2019년이 2주밖에 남지 않았다. 이맘때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모여 '연말 파티'를 즐기곤 한다.


자주 봤던 친구도, 수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도 한자리에 모여 근황을 묻고 새해를 맞이하는 요즘.


이러한 흥겨운 자리에는 술과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다.


적당한 음주는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신나게 하고, 흥겹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알코올의 쓴맛이 나지 않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소주 칵테일 5종류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들과 모여 연말 파티를 할 때 만들어 먹어보면 어떨까.


다만 맛있다고 계속해서 마시면 금방 취하게 될지도 모르니 선을 잘 지켜 적당히 술을 마시길 바란다.


1. 에너자이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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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온종일 파티를 즐길 힘을 줄 것 같은 에너자이저주를 소개한다.


에너자이저주는 컵에 얼음을 반쯤 채우고 소주와 핫식스, 파워에이드를 1:2:2 비율로 넣으면 된다.


3가지 재료를 순서대로 차곡차곡 넣기만 하면 별다른 스킬이나 재료 없이도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칵테일 소주가 완성된다.


2. 스파클링 봉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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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면서도 톡 쏘는 시원함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봉봉주도 최근 인기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도 봉봉'과 소주, 탄산수를 1:1:1의 비율로 섞으면 완성된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으로 탄산수 대신 사이다나 포도 맛 탄산음료를 넣어도 새콤달콤해 맛있다.


3. 미숫가루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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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서 나는 강한 알코올 향 대신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인 미숫가루 소주다.


물과 미숫가루, 설탕을 취향에 맞게 섞은 다음 소주를 조금만 추가해 저어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미숫가루 특유의 고소함이 소주의 쓴맛을 단번에 잡아줘 '알쓰' 맞춤형 술이 된다.


4. 소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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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향긋한 커피 향과 함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소원주를 만들어 마셔보자.


원두 커피와 소주를 섞으면 되는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 소원주는 한 입 머금자마자 고소한 커피 향이 물씬 풍긴다.


커피가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해준 덕분에 칵테일 느낌이 많이 나 쉽게 마실 수 있다는 평이다.


5. 블루레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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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 넘치는 비주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눈길을 자극하는 블루레몬주다.


컵의 3분의 1 정도 밀키스를 붓고 조심스럽게 블루레모네이드를 넣은 다음 소주를 채워 넣으면 된다.


순서와 비율은 원하는 대로 맞추면 되는데, 달달하면서도 톡 쏘는 맛이 매력적인 소주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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