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티 입고 '한줌 허리' 살랑살랑 흔들며 '큐티 섹시미' 폭발시킨 브린 근황
래퍼 브린이 신곡 라이브 영상에서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풍기면서 팔색조 매력으로 팬심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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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BRY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래퍼 브린이 귀여움과 섹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브린은 자신의 신곡 '러너웨이'(Runaway) 라이브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브린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브린은 각각 주황색과 형광색으로 염색한 양갈래 '삐삐 머리'로 눈길을 모았다.
YouTube 'BRYN'
독보적인 스타일로 꾸민 브린은 절정의 귀여움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또한 브린은 크롭티를 입고 얇은 허리를 드러내 섹시미까지 뽐냈다.
깜찍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드러내며 브린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브린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미로운 멜로디는 단숨에 그의 노래에 빠져들게 했다.
음악성과 비주얼 모두 '리즈'를 찍고 있는 브린의 모습은 하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BR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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