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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작품마다 대박나는 서현진의 새 드라마 '블랙독', 오늘 첫 방송한다

배우 서현진이 출연하는 tvN '블랙독'이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 독려 영상을 게재했다.

인사이트Twitter 'CJnDram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서현진의 출연으로 이목을 모았던 '블랙독'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6일 tvN '블랙독' 측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첫 방송 시청 독려 영상을 게재했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 고하늘(서현진 분)이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블랙독'은 주인공 하늘 역을 맡은 서현진의 상큼한 비주얼로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인사이트Twitter 'CJnDrama'


귀밑 5cm로 똑떨어지는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서현진은 올해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남심을 홀렸다.


이번 영상에서 역시 서현진은 팬들의 심장을 두드리는 미모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흰 셔츠에 남색 카디건을 걸친 서현진은 "저 괜찮나요? 오늘 첫 출근이거든요!"라고 예비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인사이트Twitter 'CJnDrama'


이어 자신의 첫 출근을 꼭 확인해달라고 전한 서현진은 특유의 해맑은 눈웃음으로 드라마를 향한 시청 욕구를 배가시켰다.


요정 같은 비주얼로 첫 방송 시청을 권한 서현진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tvN '블랙독'은 오늘(16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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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