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실제로 너무 귀여워 "귀걸이까지 먹어버린다" 애드리브 날렸던 여진구

인사이트tvN '즐거움전 2019'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여진구가 '호텔 델루나' 조랭이떡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는 tvN '즐거움전 2019'가 열렸다.


이날 '즐거움전 2019'에는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촬영 에피소드 등 드라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이 중에서도 화두에 오른 것은 당시 화제를 모았던 아이유와 여진구가 떡국을 먹는 장면이었다.


지난 8월 17일 방송분에서 아이유와 여진구는 함께 조랭이 떡국을 먹었다.


당시 여진구는 "이거 다 먹고 귀걸이까지 먹어버리겠다"고 말해 아이유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아이유가 너무 자연스럽게 웃어 방송 이후 '호텔 델루나'가 NG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여진구는 "저 장면을 촬영하려고 식당에 들어갔을 때 아이유가 대본에 써진 대로 인간 조랭이처럼 입고 있었다"라며 "그걸 보고 정말 놀라서 나도 모르게 귀엽고 하니까 그런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라고 고백했다.


오충환 감독이 여진구의 애드리브 장면을 실제 방송화면에 넣은 것이다.


오충환 감독은  "원래 NG 컷이었는데 편집실에서 보고 음악은 슬픈데 두 사람 그대로 자연스러운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어 NG 장면을 넣었다. 현장도 되게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계속 회자되고 있는 일명 '조랭이떡' 장면을 다시 한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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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Naver TV '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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