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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원탑'이라고 난리 난 제이홉의 치명적인 옆모습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치명적인 옆태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훔쳤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신이 공들여 만든 듯한 옆태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3분 15초가량의 짧은 영상 한 편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2018 KBS 가요대축제'에 공개될 개인 무대를 사전 녹화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민트색 맨투맨을 착용한 제이홉은 리더 RM의 공연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이때 제이홉은 입체적이다 못해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옆선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볼록한 이마와 어우러지는 높은 콧대 그리고 고혹적인 L자 턱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 그는 RM의 무대가 만족스러웠는지 귀여운 눈웃음이 매력적인 미소를 발산해 또 한 번 팬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제이홉 얼굴만 보였다", "옆태 이 정도로 멋진 줄 몰랐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제이홉은 최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여해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YouTube 'BANGT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