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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완벽한데 헬스까지 시작해 훈훈한 '체대오빠' 비주얼 뽐내는 노잼봇

유튜버 노잼봇이 헬스에 돌입한 후 180도 달라진 벌크업 체형을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노잼봇Nojambot'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훈훈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튜버 '노잼봇'이 유튜브를 통해 우람한 바디 근육을 뽐냈다.


앞서 노잼봇은 키와 체형이 형편없다는 악플러들의 이유 없는 비난에 시달렸고 이에 과감히 운동을 결심했다.


지난 11일 유튜버 노잼봇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바디 프로필 촬영이 3일 남았네요"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인사이트YouTube '노잼봇Nojambot'


영상에서는 바디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마지막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하고 있는 노잼봇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은 여전했는데 이와는 별개로 이전과 다르게 크게 '벌크업'한 체형이 눈에 띄었다.


이전의 다소 가냘팠던 체형은 온데간데없고 팔뚝과 허벅지 근육이 우람하게 성장했다.


노잼봇은 앞서 악플러들의 원색적인 비난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노잼봇Nojambot'


당초 공시생에서 유튜버로 변신한 노잼봇은 "돈맛들더니 바로 갈아탄다", "얼굴 빼고는 별로 볼 게 없어 보인다" 등 악플러들의 이유 없는 악플에 시달렸다.


이에 노잼봇은 이런 자신의 체형이 콤플렉스로 느껴졌고, 나부터 변신해야겠다는 생각에 과감히 운동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디 프로필 촬영 영상도 이후 추가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연 노잼봇이 얼마나 180도 변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YouTube '노잼봇Nojamb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