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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배들 사진 찍을때 꼈는데 '위화감' 전혀 없는 40대 배우 2인

올해 43살이 된 배우 지성과 채정안의 동안 미모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지성과 채정안의 동안 미모가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RUN'으로 돌아오는 지성의 앳된 미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성은 2020년 1월 2일 방영되는 'RUN' 예고편에서 20대 대학생 같은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지성이 2016년에 찍은 사진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성은 SBS 드라마 '딴따라'에 같이 출연한 혜리, 강민혁, 공명, 이태선 등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ustin_jisung'


올해 43세로 자녀 2명의 아빠인 지성은 20대 후배 배우 사이에서도 위화감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지성을 모르는 이들은 사진 속 배우들을 모두 또래라고 생각할 정도다.


지성 못지않게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채정안도 인상적이다. 채정안 역시 지성과 동갑으로 올해 43세가 됐다.


해당 사진을 찍을 때도 지성과 채정안은 모두 40대였다.


세월을 거스르는 지성과 채정안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hae_jun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