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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차 안에서도 '자체 발광'하는 트와이스 사나 미모 수준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트와이스 사나가 자체 발광하는 미모로 팬심을 저격했다.


지난 10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good night"이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사나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차 안에 있는 사나는 별다른 조명이 없는 어두운 공간임에도 눈부신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사나는 두부처럼 뽀얀 피부에 발그레한 분홍빛 볼 터치로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훔쳤다.


크고 맑은 눈망울에 오뚝 솟아오른 높은 콧날을 갖춘 사나는 여신 그 자체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한 사나는 긴 머리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아우라를 뽐내기까지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독보적인 외모를 선보인 사나는 옅은 미소를 띠며 남심에 불을 지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심장 아파", "비주얼 깡패", "전생에 도대체 뭘 한 거야"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4일 MTN에서 방송되는 'AAA 2019'(Asia Artist Awards in Vietnam 2019)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