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포증' 논란 생긴 삼성 갤럭시S11 카메라 디자인 유출본

인사이트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디자인이 역대급 '폭망'이라고 욕먹은 애플 아이폰 11의 재평가가 솔솔 나오고 있다.


내년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11의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 최악이 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다. 케이스 회사가 유출한 사진에 따르면 공포스러울 정도라는 반응이 나온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갤럭시S11·갤럭시S11+의 케이스를 만드는 업체로부터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케이스의 모습은 말 그대로 기괴하다. 인덕션이라고 칭하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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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카메라가 스마트폰 후면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다. 6분의 1 정도라고 봐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어 카메라 렌즈가 최대 8개라는 점이 눈에 띈다. 케이스 사진에는 카메라 렌즈를 덮지 않기 위해 파 놓은 것으로 보이는 구멍이 8개다.


큰 렌즈 구멍이 6개, 작은 렌즈 구멍이 6개다. '인덕션'이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아이폰 11 시리즈의 2배가 넘는 것이어서 소비자들은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몇몇 사람은 일본 만화 유희왕에 등장하는 캐릭터 '천 개의 눈을 가진 사교신'을 연상케 한다는 비아냥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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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11 시리즈에 '펜타 카메라+8K 화질'을 구현하려는 계획을 세웠으니 일단 기다려보자는 신중론도 나온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모두 '유출 사진'일뿐이다. 공식적으로 삼성전자와 계약된 케이스 회사에서 발표된 사항은 없다.


자세한 사항은 2020년 초 갤럭시S11 시리즈 발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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