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베트남 여행가더니 '자체 화보' 찍어내고 있는 황민현 근황
베트남 여행을 떠는 뉴이스트 황민현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베트남으로 떠난 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자유로운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최근 뉴이스트 황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베트남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수수한 차림을 한 채 베트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누비고 있다.
특히 그는 별다른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민현 대충 찍은 듯한 사진에도 완벽한 미모로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은 자태를 과시했다.
훈훈한 외모와 함께 돋보이는 독보적인 비율 역시 시선을 강탈했다.
친구와 떠난 자유여행에서도 '남신' 비주얼을 뽐낸 황민현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한 장 한 장이 전부 화보다", "역시 황민현 비주얼 클래스", "황민현과 여행 같이 가면 무슨 기분일까?"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0월 7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