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미세먼지가 도시 뒤덮었는데도 빛나는 '조각 옆태' 자랑하는 이민호

배우 이민호가 미세먼지도 뚫고 나오는 우월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actorleeminho'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이민호가 '남신'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10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chumba angu"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물 옥상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이민호의 근황이 담겨있다.


이민호는 미세먼지로 뒤덮인 도시 속 어딘가를 응시하며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ctorleeminho'


답답한 주변의 하늘과 풍경과 달리 눈에 확 들어오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누군가 손으로 빚은 듯한 완벽한 옆태를 선보여 팬들의 현실 감탄을 이끌어냈다.


우월한 미모를 자랑 중인 이민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세먼지도 뚫는 이민호 비주얼", "와 진짜 옆태가 미쳤다", "얼른 이민호 작품 보고 싶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촬영에 한창이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이민호는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을 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actorleeminho'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