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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인데 벌써부터 '꽃미남' 포스 풍기는 '기생충' 다송이 근황

영화 '기생충'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정현준이 훈남미 넘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onjun_mam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디언 옷을 입고 화살을 쏘던 꼬맹이가 꽃미남으로 돌아왔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서 부잣집 둘째 아들 다송을 연기했던 아역 배우 정현준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현준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중이다.


사진 속 정현준은 아직 어리지만 선명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eonjun_mama'


또 어떤 사진에서는 시크함을, 어떤 사진에서는 훈훈함을 보여주며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집어놨다.


특히 정현준의 아이의 순수함을 가득 담은 미소를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느낌마저 받는다.


팬들은 정현준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시원한 입동굴과 사랑스러운 반달 눈웃음을 꼽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eonjun_mama'


정현준이 웃을 때마다 귀여운 멍멍이 같은 느낌을 자아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훈훈함을 넘어 잘생김까지 장착한 정현준의 일상 사진을 만나보자.


정현준의 일상을 본 누리꾼은 "정말 잘생겼다", "아이한테 훈훈함을 느끼네", "더 큰 배우가 되길"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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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yeonjun_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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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기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