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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 커피 대신 먹어주면 잠 확 깨는 달콤 쌉싸름 '칸타타 커피젤리'

시험 기간에 학생들이 커피 대신 먹으면 좋은 '칸타타 커피젤리'를 소개한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본격적으로 시험 기간이 시작되면서 밤샘 공부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만약 옆에 있는 친구가 의도치 않게 입을 쩍쩍 벌리며 하품을 계속하고 있다면 조용히 이 젤리를 건네보자.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칸타타 커피젤리'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칸타타 커피를 젤리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비주얼을 자세히 보면 우선 알루미늄 칸타타 커피 캔 모양을 그대로 본뜬 겉 포장지가 시선을 끈다.


그 후 포장지를 뜯으면 은은한 라떼향과 함께 커피콩 모양의 갈색 젤리가 '짠' 하고 나타난다.


인사이트Instagram '7elevenkorea'


손으로 살짝 눌러보면 말랑말랑하고 탱글한 촉감이 느껴져 계속 만지고 싶은 중독성을 지녔다.


젤리를 한 입 먹으면 진한 커피맛이 입안을 감싼다. 쫄깃한 식감을 느끼며 계속 씹다 보면 안에 있던 커피 필링이 줄줄 흐른다.


라떼맛이기 때문에 달콤 쌉싸름한 맛이 졸음을 단번에 달아나게 한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커피 없이 못 사는 이들에게 딱인 커피젤리는 1천원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치고 피곤한 시험 기간, 달달한 커피젤리로 힘내서 공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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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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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arkcharw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