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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접 얼빡샷에도 굴욕 1도 없는 '월드와이드핸섬' 방탄 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방탄소년단 진의 자태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무결점 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8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은 공식 트위터 계정에 "메이크업한 게 아까워서 찍어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 진의 셀카가 담겨있다.


깔끔한 흰 셔츠를 입은 진은 청초한 분위기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차분하게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보인 진의 자태는 '남신' 그 자체였다.


특히 그는 초근접 밀착샷에도 완벽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뽀얀 피부 속에 빛나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선은 진의 우월한 미모를 한층 빛나게 만들었다.


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겼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피부 실화인가요?", "아 너무 설렌다", "역시 '월드와이드핸섬'"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 속한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호 아우스에서 열린 '2019 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그룹' 부문 히트메이커로 선정됐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Twitter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