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 받는 이번 주 로또 1등 당첨자, 부산에서만 '3명' 나왔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부산에 엄청난 기운이 숨겨져 있던 걸까. 하늘에서 선물이 부산으로 '뚝' 하고 떨어졌나 보다.


어제(7일) 자 로또 1등 당첨자 8명 중 3명이 부산에서 로또를 사 당첨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7일 추첨한 제888회 로또복권 1등 당첨 번호는 '3, 7, 12, 31, 34, 38', 보너스 번호 '32'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8명으로 각각 23억 7,035만 9,204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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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1등 당첨자는 서울, 부산, 대구, 경기, 경북, 경남에서 나왔다. 이 가운데 부산에서만 무려 3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배출 지역은 부산 남구, 동래구, 수영구였다. 당첨자가 많지도 않았으며 부산 곳곳에서 당첨자가 나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부산 동래구에서 로또를 구매한 당첨자는 대구 달서구, 경남 양산와 함께 '수동'으로 복권을 구매하기도 했다.


1등 당첨 번호 중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59명으로 당첨금 5,356만 7,440원을 받게 된다. 5개를 맞춘 3등은 2,453명으로 128만 8,414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4등을 모두 12만 3,025명이고 3개를 맞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은 5등은 199만 715명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 시간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며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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