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퇴폐+청순' 다 갖춰 신흥 '단발병 유발자' 등극한 여배우
배우 박이현이 최근 단발머리를 완벽히 소화하는 우월한 미모로 누리꾼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박이현이 단발머리 여신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박이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이현은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박이현은 왜 자신이 단발머리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지를 완벽히 입증했다.
그림같은 이목구비에 잡티라곤 찾아볼 수 없는 피부를 선보인 박이현은 여신, 그 자체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눈부신 아우라를 과시한 박이현은 크고 맑은 눈망울과 붉은 입술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인형 같은 미모에 박이현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짧은 단발머리로 고혹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썹 살짝 밑까지 내려오는 앞머리는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한 박이현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왼쪽 눈 밑에 난 조그마한 점은 독보적으로 단발머리를 선보인 박이현에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
완벽한 자태로 모든 의상을 찰떡 소화한 박이현은 살며시 웃는 표정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짧은 길이의 상의를 입은 박이현은 복근을 살며시 드러내 남심을 불태웠다.
바라만 봐도 행복해지는 미모를 과시한 박이현에 누리꾼은 "사진에서 꽃향기 난다", "섹시, 청순, 퇴폐 다 있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비쳤다.
완벽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친 박이현의 자태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이현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