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1도 없이 모태 미녀 당당하게 인증한 '세젤예' 강민아
배우 강민아가 굴욕 1도 없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강민아가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뽐냈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강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5살 강민아'라는 내용의 한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어렸을 적의 강민아 모습 사진이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강민아는 똘망똘망한 큰 눈과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으로 어린아이답지 않은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예쁜 옷을 입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강민아가 왜 모태 미녀인지를 실감케 한다.
고운 피부와 큼지막한 눈, 도톰한 입술에서 현재 강민아의 얼굴이 얼핏 보이는 듯하다.
강민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다며 옛날부터 타고난 미모라는 극찬을 쏟아부었다.
한편 강민아는 에이틴2에서 차아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