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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또 난리 났네"...스튜어디스 마음까지 사로잡은 '여심 관제탑' 염따

지난 6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영상을 게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염따가 출구 없는 매력으로 스튜어디스들의 마음을 마구잡이로 흔들었다.


지난 6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염따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게이트를 지났다.


이때 스튜어디스 4명이 염따 곁으로 다가왔다. 아마 염따는 본능적으로 직감했을 것이다. '내가 또 매력을 흘리고 다녔구나'.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그는 곁에 선 스튜어디스들에게 "여자들 또 난리 났네"라고 말하며 수줍은듯한 미소를 날렸다.


염따의 미소에 스튜어디스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소리를 질렀다.


염따는 카메라를 향해 "빠그"를 외친 후 스튜어디스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자리를 떠났다.


누리꾼들은 "공항에서도 매력 흘리고 다니는 형님. 택배나 보내주십쇼", "오빠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염따는 앞서서도 탄탄한 가슴을 자랑하며 늪지대 같은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