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날아간 포방터 돈가스, 12월 12일 12시에 오픈한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문전성시를 이루며 대기 손님을 위한 공간까지 따로 만들 정도로 인기를 누렸던 포방터 돈가스집이 제주도로 이전한 가운데 영업 시작 일자를 공개했다.


지난 5일 포방터 돈가스집으로 알려진 '연돈'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12일 낮 12시에 영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기나긴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다음 주! 새로운 보금자리 제주도에서의 첫 영업을 앞두고 있습니다"라는 말이 함께 기재돼, 제주도에서의 설렘과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앞서 연돈은 포방터 시장에서 터를 잡고 운영할 때, 지나친 인기로 주변 상인과 주민들의 민원이 쏟아져 고통을 호소했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 끊이질 않는 민원에 대기 장소를 만들고, 대기표를 제공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결국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eondon2014'


이후 백종원 대표의 호텔 인근으로 이전하며 제주도에 새 보금자리를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더는 포방터에서 볼 수 없다는 아쉬움과 제주도에서 마주하는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


연돈은 대표 메뉴인 돈가스의 업그레이드도 예고했다. 제주도로 이전한 만큼 '흑돼지'를 사용해 돈가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제주도 가면 꼭 들리겠다",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donka2014'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한 누리꾼은 "사장님 돈가스 먹으러 제주도 비행기표를 구매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도 "제주도에 먹으러 갈 맛집이 한 곳 더 생겼다"며 "좋은 곳에서 늘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연돈은 이달 중 '백종원의 골목식당 겨울 특집' 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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