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수상소감' 해주셨다"···방탄 진이 공식석상서 '사재기' 저격하자 감동한 박경

인사이트Instagram 'mbcdreamradio'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블락비 박경이 방탄소년단 진의 수상 소감을 언급했다.


지난 5일 MBC FM4U에서는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가 방송됐다.


해당 방송의 진행자인 박경은 여느 때처럼 유쾌한 입담으로 방송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박경은 방탄소년단의 'Make It Right'을 재생하며 남다른 의미가 담긴 말을 전했다.


인사이트Mnet '2019 MAMA'


박경은 "어제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분들이 상을 굉장히 많이 받으셨다. 나도 봤다. 멋진 수상소감 해주셨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Mnet이 진행한 '2019 MAMA'에서 총 9관왕에 올랐고 이 과정에서 진은 가요계 사재기 논란을 의식한 듯한 수상소감을 내뱉었다.


진은 "정말 열심히 곡을 만든다. 많은 분이 좋은 노래를 만든다"면서 "부정적인 방법보다는 조금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bcdreamradio'


박경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몇몇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등은 박경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가요계에 붉어진 사재기 의혹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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