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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서 '완깐머리+슈트' 조합으로 극강의 '청량섹시미' 발산한 방탄 진

방탄소년단 진이 흰 와이셔츠에 검은 마이를 걸치고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뿜어냈다.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블랙 슈트 착장을 하고 극강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돔에서는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열렸다.


시상식에는 '월클' 방탄소년단이 참석해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소우주', '디오니소스' 등 풍성한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 모두 급이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준 가운데, 맏형 진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완깐머리에 슈트 차림을 하고 등장한 진은 섹시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그는 격한 안무를 하는 와중에도 고개를 45도로 든 뒤 입술을 살포시 벌리고 관능미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그는 크고 뚜렷한 눈매로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해 팬심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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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도 진 특유의 섹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 한 번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고 난리 난 진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4개 부문 대상을 휩쓰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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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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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jinKissLets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