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잘해 군대서 '군대스리가' 휩쓸 것 같은 '축신' 아이돌 5인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스포츠는 단연 축구라 할 수 있다.


국제연합기구 UN 회원국보다 국제축구연맹 FIFA 회원국이 더 많을 정도로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축구를 즐기고 있다.


그만큼 축구를 좋아하는 인원이 셀 수 없이 많은 가운데, 아이돌 멤버 중에도 축구와 사랑에 빠진 이들이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선수 출신으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멤버부터 군대에 입대해서도 축구를 즐기는 멤버까지 축구를 향한 열정이 넘치는 남자 아이돌을 모아봤다.


1. '엑소' 시우민


인사이트Instagram 'e_xiu_o'


고등학생 때 친구들과 함께 교내 축구 동아리를 만들기도 했던 엑소 멤버 시우민은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중에서도 알아주는 '축덕'이다.


엑소 멤버들 사이에서 '지메시'로 불리는 시우민은 2014년 대한축구협회 명예 회원으로 등록될 만큼 축구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다.


지난 2013년 박지성이 주최한 '아시안 드림컵'에 한국 선수로 출전하기도 했던 시우민은 현재 군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2. '하이라이트' 윤두준


인사이트Instagram 'beeeestdjdjdj'


연예계 대표 '축덕'하면 바로 이 남자.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떠오른다.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던 윤두준은 국가대표 경기를 관람할 때 무릎을 꿇고 볼 정도로 엄청난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즐겨 했던 윤두준은 체대 입학을 생각할 정도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아이돌이 됐다고 한다.


FC 바르셀로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윤두준은 연예인 축구단인 FC MEN 소속이며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2014년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던 윤두준은 "K리그가 발전해야 한국 축구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한다"고 인터뷰할 정도로 뼛속까지 '축덕'이다.


자신의 특기를 노래가 아닌 축구라고 말하는 윤두준은 지난해 8월 입대해 군대에서도 축구를 즐기고 있다.


3. '하이라이트' 이기광


인사이트Instagram 'gttk0000'.


같은 그룹 멤버 윤두준과 함께 FC MEN에서 활약 중인 이기광 역시 알아주는 '축덕'이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히딩크의 축구의 신'에서 MC를 맡을 정도로 축구에 대한 지식이 뛰어난 이기광은 지난 4월 입대해 군대에서 가수가 아닌 축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심지어 이기광의 팬들은 "내가 아이돌을 좋아하는 건지 축구선수를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4. '샤이니' 민호


인사이트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최윤겸 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의 아들이자 연예계 대표 '축덕'인 민호는 축구 선수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를 꿈꾸던 민호는 아버지의 반대로 결국 아이돌이 됐고, 현재는 취미로 축구를 하고 있다.


축구 게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영국으로 날아가 축구를 관람할 만큼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민호는 본인이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도 축구 여행을 떠날 정도로 열정적인 팬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4월 국방의 의무를 위해 해병대에 입대한 민호는 부대 축구 선수로 활약하며 축구에 대한 열정 놓지 않고 있다.


5. '빅스' 레오


인사이트Instagram 'leo_jungtw'


같은 그룹 멤버들이 '정축구'라는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축구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빅스 멤버 레오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축구 유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MBC '아이돌 육상 대회'에서 화려한 축구 실력을 보여주며 '축구돌'하면 빠지지 않는 인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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