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심해 데이트 취소한 여친 걱정돼 '마카롱' 잔뜩 사들고 찾아간 19살 남친

인사이트YouTube 'Y.S couple꼬마커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여성별로 편차는 있지만 생리통이 심한 여성은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겪는다.


하루 종일 배를 발로 차이는 느낌이 든다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을 겪는다고 토로하는 이들도 있다.


유독 '그날'에 아픔을 호소하는 여성에게 살뜰한 면모를 보이는 남성들이 있다.


유튜버 '꼬마커플'의 남자친구 승수 씨는 여자친구 예영 씨가 생리통으로 힘들어하자 맛있고 달달한 음식을 잔뜩 사들고 가 그녀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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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Y.S couple꼬마커플'


지난달 29일 '꼬마커플' 유튜브 채널에는 '생리통 심한 여자친구 병문안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승수 씨는 날씨가 좋은 날 여자친구 예영 씨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하며 길을 걸었다.


생리통 때문에 고통받는 여자친구를 위로하고 싶기도, 보고 싶기도 했던 그는 직접 예영 씨를 찾아가기로 결정한다.


그는 "예영이가 1, 2일차에 엄청 심해서 건드리지 않았다. 3일차는 괜찮은 날이어서 가려고 한다"고 말하며 달달한 게 당길 테니 마카롱을 사다 주겠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Y.S couple꼬마커플'


이른 시간이라 밥을 먹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 삼각김밥, 음료수, 초콜릿도 바리바리 싸 들고 갔다.


미리 연락하고 방문한 예영 씨 집. 예영 씨는 그를 보자마자 무척 기뻐했다.


다정하게 "배 괜찮아?"라고 물으며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음료를 건네는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스윗한 남자친구의 정석인 승수 씨의 여자친구 집 방문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YouTube 'Y.S couple꼬마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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