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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된 '쪼꼬미' 아들 최초 공개한 강경준♥장신영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 부부가 지난달 30일 SNS를 통해 아들 정우 군의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angshinyoung1984'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 부부가 아들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정우가 아빠 뮤지컬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이 담겼다.


앞서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9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제 막 생후 2개월이 된 강경준과 장신영의 아들은 품에 쏙 안기는 작은 체구로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angshinyoung1984'


하얀 아기옷을 입은 정우 군은 아기 천사를 저절로 연상케 했다.


정우 군은 아빠 강경준이 출연하는 뮤지컬 '보디가드' 야광 응원봉을 살포시 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비주얼 부부인 강경준과 장신영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장신영과 똑 닮은 쌍꺼풀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angshinyoung1984'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듯한 자태에 정우 군은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입꼬리까지 올리게 했다.


정우 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아기 너무 예쁘다", "미모가 벌써 완성됐네", "정말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JTBC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8년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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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hangshinyoung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