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펭수 광고 한 편 찍으면 최대 5억까지 받는다"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인사이트] 김지형 기자 =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자로 점찍혀 대세임을 입증한 펭수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펭수를 잡으면 성공을 잡을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는 가운데 그의 몸값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펭수의 1년 기준 광고모델료를 최소 3억에서 최고 5억원 정도로 내다보고 있다.


이정재·하정우 등 주연급 남자 배우들과 예능계에서 최고 몸값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이 4억에서 5억원대의 광고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펭수가 이들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앞서 펭수는 이랜드의 캐주얼 브랜드 스파오와 협업을 했는데 이때도 겨울왕국의 엘사와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토이스토리 등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거의 동등한 조건으로 계약했다.


펭수가 이런 특급 대우를 받는 데는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인기에 앞선 협업들이 성공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펭수를 앞세운 보건복지부의 우울증 등에 관한 영상은 1일 기준 155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 업로드 된 영상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어 복지부는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또 외교부 역시 펭수와 협업을 통해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홍보하기도 했다. 출입을 두고 약간의 논란이 일어났지만, 홍보 효과는 탁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인사이트YouTube '자이언트 펭TV'


확실한 성공 카드로 거듭난 펭수에 구애를 보내는 기업도 쉽게 볼 수 있다. 그의 채널에는 여러 기업과 지자체가 협업 의지를 드러내는 댓글을 남긴다.


그중 롯데리아는 펭수 채널에 "너만을 위한 세계 최초 참치버거를 개발 중"이라고 댓글을 달며 적극적으로 협업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워낙 접촉하는 업체가 많은 탓에 회신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펭수 채널의 구독자는 꾸준히 증가해 111만 명을 넘겼고, 그와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들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펭수가 어떤 기업과 협업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