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의혹 없던 2년 전만 해도 들을 거 천지였던 '멜론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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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요계에 '사재기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지난 24일 블락비 멤버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여러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재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해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실명에 거론된 가수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경 역시 변호사를 선임,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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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난 2017년 전 멜론 음원 차트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지난 2017년의 멜론 음원 차트가 캡처돼 올라왔다.

 

사진 속 멜론 차트 상위권에는 대한민국 가요사에 남을 쟁쟁한 노래들이 나열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의 노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2017년 멜론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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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아이유의 노래 '밤편지', 윤종신의 노래 '좋니', 볼빨간사춘기의 '좋다고 말해' 등이 멜론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금의 국내 가요 시장 상황과 다르게 대중의 사랑받는 명곡이 많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현재 국내 가요 시장은 음원 차트가 조작됐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2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의 사랑을 받은 명곡이 가득했기에 이번 사건이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는 대중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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