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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묶은 머리하고도 '청초미' 대폭발시키는 '여신' 아이린

레드벨벳 아이린이 입국길에도 여신 미모를 뽐내 취재진 및 팬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thinkB329'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프리한 공항 패션을 하고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7일 레드벨벳은 베트남에서 개최됐던 '2019 AAA'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매력을 뽐냈다.


모두가 환한 비주얼을 자랑했으나,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인 건 멤버 아이린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thinkB329'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목걸이를 매치한 아이린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이린은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고 내추럴한 매력까지 동시에 뽐냈다.


또 그는 진한 무대화장 없이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CG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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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hinkB329'


심지어 어느 각도에서 찍혀도 화보샷을 만들어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공항을 CF 촬영 현장으로 바꿔버린 아이린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레드벨벳은 '2019 AAA'에서 '올해의 노래상'과 '아시아 셀러브리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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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hinkB329'